글로벌 AI 컨퍼런스인 'AWC 2021 in Busan'이 9월1일~2일 양일간 개최됩니다.
본원 노삼혁 원장님이 "AI연구인력 양성방안" 토론에 패널로 참가하실 예정입니다.
AWC(AI World Congress)는 국·내외 AI 분야 전문가·관계자의 전문 강연과 토론을 통해 4차 산업기술의 핵심인 AI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고, 각국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글로벌 AI 컨퍼런스입니다.
이번 AWC 2021 in BUSAN은 10여 개국 AI 전문가가 참여해 ‘AI for SDGs’와 ‘AI for SmartCity’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영국의 대표 미래학자인 버나드 마(Bernard Marr)가 기조연설을 합니다.
이밖에도 싱가포르 국가디지털정부청 황 주에찌응 수석부국장, 스웨덴 AFRY AI 총괄 프레드릭 호프랜더 박사, 네덜란드 Ridder의 요프 반 덴 보쉬 CIO 등 세계 각국의 연사가 스마트 시티의 해외 현황과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ETRI 인공지능연구소 이윤근 소장이 좌장을 맡아 '실용적 AI 인재 양성과 차세대 AI 연구인력 양성 방안'을 주제로 지스트 AI 대학원 김종원 원장, 포스텍 AI 대학원 서영주 원장, 유니스트 AI 대학원 노삼혁 원장,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장병탁 연구원장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